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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문화유산
지정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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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경궁 자격루 항아리 ‘스스로 치는 시계’라는 뜻의 자격루는 물의 증가나 감소에 따라 자동으로 시각을 알려주는 첨단 물시계로, 조선 시대의 국가 표준시계였다. 자격루 누기는 자격루를 구성하는 장치들 중...
-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본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은 조선 태조에서부터 조선 철종 때까지 25대 472년간(1392∼1863)의 역사를 일어난 순서대로 기록한 책이다. 이 중 오대산사고본(五臺山史庫本)...
- 창덕궁 이문원 측우대 조선시대 강우량을 측정하는 측우기를 올려 놓았던 대석(臺石)이다. ...
-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천체의 형상을 직육면체의 돌에 새겨 놓은 지도이다. 이 지도의 내용은 두 부분으로 구성...
- 백자달항아리 조선시대에 제작한 백자이다. 둥글고 유백색(乳白色)의 형태가 둥근 달을 연상하게 되어 ‘달항아리’라고 부른다. 이 백자는 완전한 좌우대칭은 아니지만 약간 비틀어지고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