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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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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신보

大韓每日申報

  • 유물번호

    고궁532-1
  • 연대

    1905년, 1906년, 1908년
  • 재질

    종이
  • 크기(cm)

    가로: 35cm, 세로: 51cm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대한매일신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영국인 배설(Ernest Thomas Bethell, 1872~1909)이 1904년 7월에 영문판과 한글판으로 창간한 신문이다. 영문판은 ‘The Korea Daily News’라는 이름으로, 한글판은 ‘大韓每日申報, 대한매일신보’, 라는 이름으로 발행하였으며 영문판은 4면, 한글판은 2면, 총6면으로 발행하다가 1905년 8월 11일부터는 국한문판과 영문판 2개의 신문으로 분리되었다.
이 신문은 치외법권의 특권을 누리면서 일본의 탄압을 피해 항일운동의 본거지로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었다. 논설진으로는 양기탁을 비롯하여 박은식, 신채호 등이 참여한 한말 최대의 민족지이다.
항일의병투쟁, 국채보상운동, 애국계몽운동 등 한국민족운동사의 핵심 사항을 알 수 있고, 우리나라 근대사를 이해하고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유물이다.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1905년 8월 15일~1906년 4월 15일자, 1908년 5월 9일자를 소장하고 있다. 그 세부 유물목록은 다음과 같다. 


<발행 일자>
1905년 
  8월: 15일
  9월: 10일/ 13일/ 15일/ 16일/ 19일/ 20일/ 21일/ 22일/ 23일/ 24일/ 26일/ 27일/ 28일/ 29일/ 30일
  10월: 1일/ 3일/ 4일/ 5일/ 6일/ 7일/ 8일/ 10일/ 12일/ 13일/ 14일/ 15일/ 16일/ 19일/ 20일/ 21일/ 22일/ 24일/ 25일/ 26일/ 27일/ 28일/ 29일/ 31일
  11월: 1일/ 2일/ 3일/ 5일/ 7일/ 8일/ 9일/ 11일/ 12일/ 14일/ 15일/ 17일/ 18일/ 19일/ 21일/ 22일/ 23일/ 24일/ 25일/ 26일

1906년
  1월: 30일/ 31일
  2월: 1일/ 2일/ 3일/ 4일/ 6일/ 7일/ 8일/ 9일/ 10일/ 11일/ 13일/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 20일/ 22일/ 23일/ 24일/ 25일/ 27일/ 28일
  3월: 1일/ 2일/ 4일/  6일/ 7일/  8일/ 9일/ 10일/ 11일/ 13일/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 20일/ 21일/ 22일/ 23일/ 24일/ 25일/ 27일/ 28일/ 29일/
        30일/ 31일
  4월: 1일/ 3일/ 4일/ 5일/ 6일/ 7일/ 8일/ 10일/ 11일/ 12일/ 13일/ 15일

1908년
  5월: 9일 


유물 번호: 고궁532-1, 고궁580-2~580-62, 580-106~58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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